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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 인간실격



이제는 시간이 좀 흘렀군요. 어떤 사람에게 생각도 없는 쓸모없는 녀석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에 이어지는 참기 힘든 험한 말과 행동들. 물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런 말을 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니 만약 제정신으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다는 것을 믿고 싶지가 않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제자신의 부족함은 알고 있지만 이런 인격적 모욕을 당할 만큼 내 자신이 모자랐었나 싶어 속쓰림에 한동안 울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울적한 기분으로 지냈을 때 이 책을 집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체리우드 | 2009/07/05 01:07 | Book | 트랙백 | 덧글(1)

뉴타입 7월호


뉴타입을 오랜만에 샀습니다.
이유는 짐작하시다시피 부록으로 나온 '아스카 티셔츠'때문이죠. 사이즈는 입어보니 적당했습니다. 전 이런 것은 모셔두지 않고 사용하는 편이라서 집에서 종종 입을 생각입니다.^^
재질이 좋으면 하나 더 살 생각도 있었는데 실재로 보니 그냥 기념으로 하나만 있으면 되겠더군요.-_-

가장 관심이 간 기사는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 특집>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잘 안하다보니 이런일이 있다는 것을 몰랐거든요. 나중에 예매끝나고 알았으면 아마 피눈물 흘렸을겁니다.^^;;
갠적으로 May'n의 다이아몬드 크레바스를 기대중입니다. 이걸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물론 다른 분들의 곡도 어서 빨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티켓은 무난하게 S석을 살 생각입니다만 정여진님이 나오신다면 R석도 지를 수 있습니다.

창간 10주년이라는 의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뉴타입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였습니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뉴타입 편집부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과자순례는 저도 팀에서 살짝 건의하고 싶더군요.^^

에바 극장판 기사를 보니 어서 빨리 한국에 정식으로 개봉했으면 좋겠더군요. 가을쯤에는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봤는데 제본이 말끔하게 되어있더군요. 예전과 달리 일반책처럼 책을 묶는 부분이 말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제 세월이 지나면 종이가 하나씩 뜯겨져 나가는 일은 없을 거 같아 좋았습니다.

by 체리우드 | 2009/07/04 22:23 | Book | 트랙백

레캐밀 읽는 중

레진캐스트밀크를 읽고 있습니다. 사실 책오자마자 밤에 다 읽을려고 했는데 요즘은 12시만 넘기면 힘들더군요.
"학교를 휩쓴 사건이 지나간지 5일이 지났다."는 문구로 시작하는데
제 기억에 남아있는 사건은
마이즈루의 '공포의 도시락'사건뿐입니다.-_-;;
본편을 망각하게 만드는 외전의 위력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그래도 앞에 잠깐이나마 만화로 설명도 해놓았고 읽다보면 서로 알아서 지난 번 사건을 조금씩 설명을 해줘 그럭저럭 읽고 있는 중입니다. 뭐 기억이 잘 안나도 이 시리즈는 '씁쓸하고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구나'하고 생각하면 대충 맞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by 체리우드 | 2009/06/23 13:13 | Book | 트랙백 | 덧글(2)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上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문학소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졸업편'입니다.
7,8권이 상하권으로 구성된 것은 알았지만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한달을 기다리는 것은 절단신공을 당하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이라고 느껴져서 바로 읽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약간의 미리니름 있음)

by 체리우드 | 2009/06/12 09:09 | Book | 트랙백 | 덧글(3)

2009년 6월 구매예정 라이트노벨 목록

  <X-Novel 2009년 6월 신간>
토라도라! 9 - 8권도 아직 안읽었지만 이건 이 시리즈가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순전히 애니때문에 흥미가 떨어진 것이니 사기는 삽니다. 다만 사더라도 몰아서 읽을 듯.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9
알기 쉬운 현대마법 3
문학소녀 시리즈 7 - 이거 읽으면 다음권을 못견딜거라는 것은 알지만 문학소녀를 하루 빨리 만날려면 그냥 이 고통을 겪는게 나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첫사랑 매지컬 블리츠 1 - 여러모로 기대되는 신작이니 일단 구매.
시즈루 시리즈 2 - 1권이 꽤 마음에 들어서 구매. 카도노의 매력은 여전하더군요.

요시나가 씨 댁의 가고일 9

  <NT노벨 2009년 6월 신간>
원환소녀 2권
푸이푸이! 2권
레진 캐스트 밀크 6권 - 다시 암울한 세계로 갈거 같은데 그 쓰디쓴 이야기가 맛있어서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놀러갈게 11권
블랙 블러드 브라더스 7권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5권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11권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 5권 - 그래도 4권보다는 나을거라는 희망을 품으며...
키노의 여행 12권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시리즈!)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1권

  <J-Novel 2009년 6월 신간>
학생회의 일존(一存) (초판한정부록 『학생회 노트』&『책갈피』) - 일단 기대작이기는 한데 너무 큰 기대는 안할려고 합니다. 뭐든지 적당한 기대가 만족감을 높여주는 법이죠.
AURA ~ 마류인 코우가 최후의 싸움 ~(초판한정부록 책갈피)
제로의 사역마 외전 - 타바사의 모험 3 (초판한정 일러스트 책갈피!!)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4권 (초판한정 책갈피 부록) - 아직 3권도 안읽었는데...
카노콘 9권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5 레절루션 블랙
이코노클라스트! 7권
6월의 신부 덤벼

  <시드노벨 2009년 6월 신간>
우리들의 커튼콜 3권
꼬리를 찾아줘 5권

  <시드L노벨 2009년 6월 신간>
바케라노! 2
마이-HiME DESTINY 용의 무녀 1 : 프리즌 캐스트
제비뽑기 용자님 4 : 누구더러 여신님이래!?
Missing 8 : 산 제물 이야기


출처 :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냥 글쓰기가 귀찮았다고 해야할지 좀 그랬습니다.
어쨌든 어제 집에 밤 늦게 올라와 피곤해서 늦게 일어났는데 새삼 날짜를 보니 이제 슬슬 라노베가 나올 시기라서 확인차 적었습니다.
그리고 태극기도 달았는데 생각보다 단집에 별로 없더군요. 앞서 말했듯이 늦잠때문에 지금 달았는데 태극기를 게양한 집이 너무 없어서 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by 체리우드 | 2009/06/06 10:24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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