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3일
[렛츠리뷰] LEXMA 무선 옵티컬 마우스
그동안 렛츠리뷰를 몇번 당첨되기는 했는데 책이 아닌 이런 물품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무선마우스가 필요해서 하나 살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운좋게 당첨이 됬네요. 요즘처럼 우울한 시기에 이런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습니다.^^
기본패키지는 마우스와 백만돌이건전지(^^)가 2개 있었고, 덤으로 볼팬과 마우스패드도 같이 배송됬습니다. 마우스패드는 이게 더 커서 기존에 쓰던 마우스패드는 살며시 옆으로 치워버렸다는...
노트북용으로 사용하는지라 멀리서 쓸 일이 없지만 시험삼아 책상뒤에 침대에서 이리저리 움직여봤는데 커서가 움직이는군요. 오오~ 순간 집에서 사용하고 싶어졌습니. 집에서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면서 동영상감상하다가 일어나서 조작하기 귀찮을 때 유용하겠더군요.
이 마우스는 바닥 뒷쪽에 있는 버튼을 살며시 눌러주면 툭하고 뒷부분이 상승하는데 기분상 마우스그립감이 나아진거 같더군요. 더불어 뒷부분에 무선리시버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기에 넣어두면 쪼그마한 무선리시버를 분실할 일이 대폭 줄어들겠다 싶더군요. 전 귀찮아서 노트북에 껴두고 다니기는 합니다만...
휠은 좀 뻑뻑한 감이 있는데 가끔 휠을 누를 때 힘을 좀 줘야되더군요. 기존에 로지텍과 마이크로소프트제품을 사용했는데 LEXMA > 로지텍 > 마이크로소프트 의 순으로 버튼이 뻑뻑했습니다. 뭐 이건 기존에 제가 이전 제품에 손에 익어서 익숙해지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마우스전원스위치가 있는데 설명서나 안내문구를 찾아봐도 '10분 사용안하면 전원자동차단'같은 기능이 안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용안하다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불이 들어오니 확인할 방법도 없고... 어쨌든 이 기능이 없다면 차후에 추가했으면 좋겠더군요. 가끔 전원스위치를 끄는 것을 깜빡할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유선마우스에 익숙해지다보니 마우스의 전원을 꺼야 한다는 생각을 미처 못하게 되더라구요.^^;
한 일주일 이 마우스를 사용했는데 역시 선이 없는게 노트북 사용하면서 꽤 편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간활용면에서도 좋구요. 어쨌든 새로 구입한 노트북에 어울리는 무선마우스가 생겨 즐겁습니다.^^
# by | 2010/02/03 21:44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