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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 컬러이더스코프 4권 - Big sister but sister


번외편같다고 할까요.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주인공이 바로 요코니까요.

다 읽고 나니 제목이 새삼 다시 보이더군요.
Big sister but sister.
전 맏이라서 요코와 같은 기분을 직접 느끼지 못했지만 그런 엄청난 실력과 미모(?)를 가진 언니가 자신이 가는 길 앞에 있다고 생각만해도 그 압박감에 짓눌려버릴거 같기는 합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 있지만...(저도 반성중...-_-;;)

이전부터 살짝 눈치는 챘지만 역시 요코도 츤데레과였습니다.
그 언니와 그 동생이라고 할까요. 얼핏보면 독설이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을 봐달라고 외치는 절규였다고 할까요.^^;; 
게다가 자존심이 센거까지 닮았습니다. 가르쳐달라고 한번도 안했다니... 한편으로 이런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만큼 언니를 좋아했다는거겠죠.
언제 밤에 연습하러오나 밤새 기다리는 타즈사의 모습를 상상하니 입가에 미소가 나오더군요. 이런 아름다운 자매애 좋아합니다.

중간에 아이스체리사건은 읽을 때 '낚이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머리속에서 이런저런 망상을 하게 되더군요. 뭐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어쨌든 이렇게 한번쯤 쉬어가는 내용도 나쁘지 않더군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by 체리우드 | 2007/12/27 00:12 | Book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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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란덴 at 2007/12/27 00:13
.....근데 이건 1권을 냉정하게 따지면 결국 유령이 최고 (...모든걸 이미 꿰뚫고 있었죠!)
Commented by 꺼마 at 2007/12/27 06:33
아 여동생........... 막 귀여움
근데 가르침을 ㅇ란받다니..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7/12/27 10:46
그란덴 님 / 정말 피트가 짱. 1,2권 끝나고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갈까 싶었는데 재미있게 이야기를 끌어가는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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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마 님 /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 독자는 요코의 생각을 알 수 있으니 그녀의 말과 행동이 더 귀엽게 느낄수 있으니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몇년지나면 언니와 막강 투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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