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3일
[리뷰] Room No.1301 8 - 여동생은 옵티미스틱
예전에 적어두고 올리지를 않았군요. 이번에 룸넘버 신간때문에 살펴보다 알았습니다.
어쨌든 임시저장기능으로 저장된 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읽으면서 이렇게 발매가 늦쳐졌는데 내용에 뭔가 특별한게 있었나 생각을 했지만(^^) 그런 것은 안보였습니다. 약간 실망...^^;; 오히려 이전의 내용과 비교해보면 의외로(!) 평범해서 이상할 정도라고 할까요.
지난권에 이어서 시이나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카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시이나&버킷을 결성했고 라이브를 하고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지만 이미 프롤로그로 다 드러났듯이 시이나가 13층에서 나가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것을 뜻히가도 하죠. 또 하나의 허들을 넘었지만 그 끝을 알기에 좀 씁쓸합니다. 그래도 그들이 부르는 노래 제목처럼 위를 보며 나아가다보면 자신들이 바라는 미래로 나아가겠죠.
시이나 이야기로 너무 끌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아야도 거의 안나오고 당연히 호타루도 없고 해서 저에게는 아쉬운 한권이였습니다. 표지의 사에코가 그나마 위안. 그런데 일러스트는 점점 이상합니다. 유아틱하다고 해야할지 (좀 심하게 말하자면)대충 그린다고 해야할지...
Room No.1301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읽고나면 별 내용이 없는데 이렇게 다음권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책도 드뭅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뭔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도 미스테리. 어쨌든 다음권이 빨리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더불어 번외편도요.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 by | 2008/04/13 23:37 | Book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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