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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판 세토의 신부를 보고

전에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제야 봤습니다. 어느새 5화 시작하더군요. 여름에는 방문을 다 열고 자는지라 밤12시 이후에 티비를 보는게 좀 부담스러웠는데 그냥 불끄고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감상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자는데 방해될까봐 신경이 쓰이더군요.



일단 19세 마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귀여운 여자랑 결혼할 수 있을거라는 착각에 물에 빠지는 아이들이 생기는 불상사를 막기위해서인가?'라는 망상을 잠깐 했습니다.^^;;

이번에는 마와리가 활약하는 내용이였는데 '내가 사회의 룰을 가르쳐줄까'라고 외치면서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서 꽤 좋아하는 케릭터입니다. 
보면서 왜 세토 이 아닌 세토 인가 싶었는데 sun의 영어발음을 중시해서 그런 것 같더군요. 왜 갑자기 영어교육강화모드인지 모르겠습니다.-_- 생각해보니 나중에 루나랑 맞출려고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자꾸 듣다보니 어색함이 좀 줄기는 했습니다.
저야 더빙을 좋아하는 쪽이라서 재미있게 감상을 했는데 특히 마사는 최고! 단지 오프닝과 엔딩은 학습효과인지 몰라도 원곡이 더 낫더군요.

다음에는 드디어 루나가 나오는데 노래때문에라도 볼 생각입니다.

by 체리우드 | 2008/07/19 21:32 | Ani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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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블루걸 at 2008/07/27 09:50
갈수록 아스트랄해지는 세토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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