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9일
사후편지 1권 - 마음을 전하는 마지막 편지
애니처럼 어두운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첫 번째 이야기는 동반자살을 꿈꾸는(?) 소녀의 이야기니 애니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두 번재 이야기와 세 번째 이야기는 세상에 남겨진 사람에게 힘을 주는 사랑이 담긴 편지였습니다. 사실의 발라드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애니와 비슷한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중반이후의 내용은 예상을 빗나가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 카카오 70%정도의 쓴맛을 느끼는 이야기가 취향인 듯. 비유가 미묘한가요.^^
그리고 예상과는 다른 분위기였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검도소녀 이야기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거 때문에 2권을 구매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츤데레는 어떤 형태라도 환영입니다. 전 이런 캐릭터에 약하거든요.^^
그러고 보니 2번째 이야기는 마지막을 위한 징검다리로 보이기도 합니다. 마술사 약혼녀에게는 미안하지만(^^;;) 좀 밋밋한 느낌이였거든요.
덤으로 카나카를 왜 마야마로 했는지는 의문. 2권에도 계속 그런 것을 보니 오타는 아니고 이유를 모르겠네요.
# by | 2008/09/09 20:59 | Book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