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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XXX홀릭 13권 - 행복을 찾아서


"아주 사소한 만남을 통해서도 몸과 마음이 변해가지.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건 만남뿐이니까."


내용누설 있습니다. 안 읽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와타누키는 유코를, 코하네는 와타누키를 만나면서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현실이 된다."
자신이 인간인지 아닌지 고민하며 괴로워하며 자신의 존재에 고민하던 와타누키의 불안감은 유코와 대화를 나누고 어느 정도 해소됐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유코에게 미소를 보여줍니다. 이걸로 한층 성숙한 면을 보여주지만 더불어 와타누키의 푼수짓이 대폭 감소하는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이미 도메키에게 발끈하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이 작품의 매력이였는데 말이죠.^^ 

"말해도 괜찮아. 내가 들어줄테니까. 코하네의 마음을 전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을 가진 코하네는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와타누키와 만나면서 변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바꾸는 계기는 바로 와타누키입니다. 그리고 이 만남과 인연을 통해 자신이 행복해지기로 결심합니다. 단 한번도 코하네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만지지도 않은 자신의 엄마가 변하기를 기대하면서요.

와타누키가 코하네를 감싸다가 얼굴이 살짝 다친 사실에 분노하는 도메키를 보며 뭔가 위험한 분위기를 감지. 이제 와타누키&유코 라인을 강력히 바라는지라 좋게 갔으면 합니다. 사실 와타누키가 떠나버리면 유코의 행복은 누가 해결해주나요.ㅠㅠ 히마와리나 코하네에게는 미안하지만 유코에게 양보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와타누키과 유코가 이미 오래 전에 만남이 있다는 사실이 나왔는데 어떤 대가를 주고 받은 건지 궁금해집니다. 더불어 츠바사를 시간내서 읽어야겠더군요. 중간 중간 사쿠라가 나오는데 그쪽 세계에 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모르니 약간 갑갑했습니다. 아직 랩핑도 안 뜯었는데(-_-;;) 14권 나올 때 한번 읽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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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8/09/29 21:35 | Comic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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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오、 at 2008/09/29 21:36
저는 홀릭도 한참 밀려서 크흑...
그렇지만 와타누키에게 유코 님은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으음.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8/09/29 21:46
그래도 혼자 있게 하는건 쓸쓸해서...
유코가 와타누키를 바라보는 눈을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하실겁니다.
Commented by 라블루걸 at 2008/09/30 18:35
어느새 13권.....OTL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8/10/03 22:17
그리고 츠바사는 23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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