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감상]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1권 - 천연은 언제나 소중하다구요
주인공이나 그 상대방이나 엄청(!) 귀여워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약간의 내용누설이 있습니다.
일단 주인공에 대한 질투부터 시작합니다. 요즘같은 취업시즌에 공무원으로 저렇게 널널한 직업에다가 일의 상대방은 귀엽기 그지없는 요정이라니 속으로 '이건 사기야!'라고 외쳤습니다. 그래도 어벙하고 귀여우니 용서. 천연은 언제나 소중합니다.^^
주인공의 상대방인 요정도 무척 귀엽습니다. '요정이니 쪼그마한게 당연히 귀여울수밖에 없잖아'라고 할 수 있지만 행동이나 말투가 요정답게(?) 귀여워서 보는내내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과자에 넘어가는 것도 요정답구요.
어쨌든 책에 대해 평해보자면 주인공과 요정의 귀여운 말과 행동을 즐기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라고 하면 대충 맞지 않을까요. 읽으면서 별 생각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 편했습니다.
그런데 왜 크로스채널과 가족계획을 띠지에 언급했는지 의문인데 이 책을 읽고 검색을 해보는 피해자가 나오면 어쩌려구...^^;;
작가후기에 나온대로 착한 어린이는 이런 게임에 접근하면 안됩니다.
ps. 사실 읽은지가 좀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주인공 이름이 기억이 안남.-_-;;
# by | 2008/12/22 15:52 | Book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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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다나카 로미오 스타일을 기대했지만, 나쁘진 않은 작품이였습니다.
예상과는 다른 느낌이였지만 그게 싫지않고 오히려 즐거운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이사준비중이시더군요. 다른 블로그에 덧글을 쓸려고 하니 오픈아이디가 필요하다고 나와서 결국 못했습니다. 나중에 적당히 하나 골라서 가입을 할려고 합니다.^^
이것도 참 주변에서 추천이 많이 들어와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긴 한데,
현재 읽고 있는 시리즈를 더 벌릴 여력이 안되서,
1권 사다놓고도 아직 밀봉도 못 뜯고 있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