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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온다 리쿠가 한국에 오는구나!

어제 서울국제도서전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했습니다.
작년에 갔을 때 올해 일본이 주빈국이라고 들었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말을 나누다가
"온다 리쿠가 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로 옵니다.

앗싸. 지화자 좋구나. 만만세.
홈페이지에 가보니 사인회 및 토론회가 행사로 잡혀있군요. 날짜는 5월 16일. 토요일에 열리니 별 부담없이 갈 수 있습니다. 평일이면 정말 피눈물 쏟는건데 다행입니다.

그리고 사인받을 책은 한권만 가능하겠죠. 그러면 <밤의 피크닉>에 받고 싶은데 하나 새로 살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by 체리우드 | 2009/04/08 13:06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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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오 at 2009/04/08 13:19
오카 슈조씨가 오셔서 가고 싶은데... 대구라던가 그런저런게 겹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04/09 13:00
감사합니다.^^
보니까 오카 슈조씨 행사는 시간이 잡혀있네요. 온다리쿠 행사랑 안겹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4/08 22: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04/09 13:03
그러게요. 평일이면 그저 피눈물만 흐르는거죠.ㅠㅠ
일단 밤의 피크닉을 생각했는데 집에 있는 온다리쿠씨의 소설을 한번 다시 읽으면서 한권 고를까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라블루걸 at 2009/04/09 16:09
돌아버리겠습니다. (.........)

여섯번째 사요코 문고판(현재 개정판 말고 완전 초기판.....) 초판본 있으면 여기다 사인 받아야 하는데 말입죠. ㅠ.ㅠ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04/12 00:53
혹시 분실하셨나요? 그렇다면 정말 아쉽겠네요.ㅠㅠ
Commented by 티오 at 2009/04/11 09:21
오오...... 근데 온다 리쿠의 책은 하나도 안 읽어봤었는데 말이죠 =ㅅ=;;; 이번 기회에 하나 사서 읽어볼까 -ㅁ-+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04/12 00:52
온다 리쿠씨는 책마다 편차가 있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좀 심하게 갈리기는 하지만 한번 읽기를 시도할 만한 작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밤의 피크닉과 여섯번째 사요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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