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5일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추석같지 않은 지난 3일간의 추석.
지나고 나니 별로 한게 없습니다.
계획과는 다른 일에 많은 시간을 날려버렸습니다.
그나마 좋았던건 경복궁에 간 것이지만 경복궁에서 보낸 시간보다 집에서 궁에 갔다오는 왕복시간이 더 많았다는 사실. 그날 차 엄청 막히더군요. 덕분에 종묘는 포기.
그리고 책을 생각만큼 못 읽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열차안에서의 책 읽은 시간이 집에서 책 읽은 시간보다 더 많은 느낌입니다.^^;;
누가 제발 꿈이라고 말해줘요.ㅠㅠ
# by | 2009/10/05 00:50 | Free talk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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