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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의 정장 6권 특전 드라마CD 간단 감상

이것이 바로 하드보일드다.^^

시드노벨 중에서 제가 꾸준히 읽는 작품인 미얄시리즈가 2부가 시작되면서 특전으로 드라마CD가 나왔습니다.
정가에 3000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서 가벼운 마음으로 한정판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만수무강이라고 싸인을 해주셨더군요. 요즘 몸이 비실비실해서 건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적어주신 문구가 저의 상황과 비슷하군요.^^

책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이렇게 귀로 감상하는 것은 역시 재미있네요. 다른 분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책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마다 제 나름대로 목소리나 외모를 상상하면서 읽는데(특히 라노베는 그런 경향이 좀 강합니다.) 앞으로 이 미얄의 목소리가 책을 읽을 때 제 상상 속의 목소리가 될거 같습니다.

엉뚱한(?) 사건과 함께 3가지의 해결책을 미얄이 제시하는데 개인적으로는 1번째가 마음에 들더군요.
'뭐 이렇게 단순하고 황당한 해결이 다 있어!'라고 할 수 있지만 생명을 구한다는 사건해결의 본질을 생각한다면 이게 미얄스러운 시원한 해결이 아닌가 싶더군요.

그럼 이제 책을 읽고 감상문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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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10/05 01:23 | Book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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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문자 at 2009/10/05 07:53
저는 천의무봉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미얄의 목소리가 상상했던 것과는 살짝 달랐지만 드라마 CD라니.
굉장히 흥미로웠지요.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10/05 23:19
저도 조금 목소리가 상상과는 달랐지만 그래도 이렇게 드라마CD로 목소리를 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작가가 다양하게 적었나 보군요.^^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9/10/05 20:49
덩크 도너츠 배역인 박일 목소리가 얼마 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소설은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10/05 23:20
하드보일드 목소리였는데 말이죠.^^
소설은 지금 읽고 있는데 지난 1부와 이어지는 것은 아니더군요. 근데 왜 6권이라고 타이틀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9/10/13 08:24
전 '미인박명'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

아직 못들어봤는데 기대되네요 ^^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10/17 01:44
재밌더군요. 큰 기대를 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요.^^
Commented by 티오 at 2009/10/19 08:21
드라마 CD는 정말로 팬서비스 같은 느낌...;ㅁ; 개인적으로 3개의 해결책 전부 개그처럼 느껴지던걸요 뭘 ㅠㅠ.. 힘내라 슈퍼 민오!!!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10/24 11:24
저도 팬서비스라는 느낌으로 차안에서 가볍게 감상했습니다. 근데 제가 적은 글을 지금 보니 나름 심각하게 들은거 같기도 하고.^^
근데 지금 6권 읽는 중인데 민오가 그리워지는군요. 설마 이런 날이 올줄이야...
Commented by 슬견 at 2009/10/21 13:11
슈퍼민오,촉수,도넛밖에 기억이 안납니다[야]
Commented by 체리우드 at 2009/10/24 11:25
전 지금 아무것도 기억이 안납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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