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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바람과 같은 배송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맘때쯤 하는 손안의 책 7주년 기념 이벤트소식을 메일로 접하고 몇권 주문했습니다. 작년에 산 책 중에서 아직 안 읽은게 몇권 있는데도 구매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저의 자금사정을 무관하게 만드는 도저히 떨칠수 없는 유혹의 이벤트죠. 어제 점심먹기 전에 주문했는데 밥먹고 나서 메일을 확인해보니 벌써 배송완료. 주문한지 한시간만에 배송을 해주는 신속함에 감탄했습니다. 그야말로 바람과 같은 배송이라는... 그리고 오늘 오후에 전화로 집에 배송을 했다는 우체국택배아저씨의 전화를 받고 퇴근길에 택배함에서 찾아왔습니다.

일단 키리하라가의 사람들부터 읽을 생각입니다. 읽은 기억은 있지만 집에는 없는 광골의 꿈은 일단 소장. 혹시나 이 책이 집안 구석에서 나타난다면 정말로 소장용이 되버리겠지만...
음양사는 품절될 수 있다는 말에 일단 1권만 샀는데 재미있으면 나머지도 살 생각입니다. 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는 제목에 끌리기도 해서 샀고요.
여담으로 책을 세워놓고 쭉 보니 역자가 전부 김소연씨네요.

by 체리우드 | 2008/08/07 23:38 | Book | 트랙백 | 덧글(2)

8월 라이트노벨 신작과 구매목록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번달 구매할 라노베 구매 도움용. 소하님 블로그에서 참고했습니다. 덕분에 출판사 홈페이지 순회를 안해서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니까 J노벨은 구매할 책이 없어서 패스. 제 자금사정을 고려해보면 다행이라는...
샤나나 키노같이 밀린 시리즈는 다음에 사기로 결정. 자꾸 신작나올 때마다 사놓으니 점점 밀려서 더 읽기 힘들더군요.

1. NT 노벨
광란가족일기 외전 1
트릭스터스 5
키노의 여행 11 - 지금 사놓은 것이나 다 읽고 나중에 천천히 생각입니다. 10권까지 샀는데 아직 1권도 안 읽었습니다.-_-
사신의 발라드 11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 3 - 2권을 대충 읽었는데 3권에는 공주님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크로니클 2권 하 - 지금 사놓은 것이나 다 읽고 살 생각.
세계의 중심, 하리야마 씨 1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2
작안의 샤나 S - 지금 사놓은 것이나 다 읽고 살 생각.
크래시 블레이즈 1


2. 익스트림 노벨

늑대와 향신료 6권
싸우는 사서와 벼락의 바보(무장사서 2권)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문학소녀 4권) -
이번달 초 기대작. 이 책을 위해 지금 오페라의 유령을 읽는 중입니다.
무시우타 0권
학교의 계단 2권
요시나가 씨 댁의 가고일 7권


3. 시드 노벨
Missing 1
우리들의 커튼콜
미얄의 추천 4


4. 메이퀸 노벨
카렌자카 고등학교 카렌방송부 2권 - 지난 1권에서 벌어진 사건의 마무리가 궁금해서 구매. 이번에 2권을 읽어보고 이 시리즈는 계속 살지 생각을 할려고 합니다.

5. 파우스트
히토쿠이 매지컬(헛소리 시리즈) - 저번에 산 책을 읽다 말았는데 다 읽으면 살 생각입니다.

by 체리우드 | 2008/08/07 23:38 | Book | 트랙백 | 덧글(6)

한밤중의 피아노

밤 12시가 넘어서 당당히 피아노를 치는 미친X이 있을 줄이야...
그것도 창문을 열고...
전에 시끄럽다고 뭐라고 하니까 '시끄러우면 창문 닫고 자라'는 웃기지도 않는 답변을 하는 들은 적이 있는데 여름에 창문닫고 자는 사람이 있나? 겨울이면 뭐라하기 귀찮아서 내가 닫았다. 그리고 왜 피해자가 그런 걸 감수를 하냐.

이상 잘려고 하는데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 발끈해서 쓴 푸념이였습니다. 요즘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by 체리우드 | 2008/08/06 00:42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2)

인터넷 서점의 센스

책을 구매하려고 인터넷 서점을 방문.
그런데 메인화면에 재미있는 광고문구를 발견.
그것은 바로...











최근 화재가 되고 있는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 23선. 센스가 대단합니다. 푸하하.
덤으로 신문기사를 읽어보니 불온이라는 단어의 문제는 국방부에서도 인식하고 있더군요. 조만간 수정이 될 듯 합니다.

by 체리우드 | 2008/08/02 21:42 | Free talk | 트랙백

최근에 읽은 라이트노벨

사후편지 1권 읽고 2권 대기중. 애니와 달리 의외로 따뜻한 느낌을 주더군요. 물론 첫번째 에피소드에 나온 주인공은 꽤 달콤살벌한 여자였지만...
학교의 계단은 소재도 신선했고 젊음을 느낄 수 있어 꽤 만족중 입니다.
어나더 홀릭은 지금 읽는 중인데 역시 니시오 이신답다는 생각입니다. 원작을 자신의 색깔로 절묘하게 변화시켰더군요.

그런데 사후편지 2권을 받았을 때 사신의 발라드 3권이 생각났습니다. 얇아서...-_- 가격 좀 낮춰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어나더 홀릭은 두께는 다른 라노베와 비슷한데 왜 2000원이 비쌀까 생각했습니다. 그냥 다른 라노베와 동일한 표지재질등을 사용해서 6000원으로 해주지...

by 체리우드 | 2008/08/01 23:00 | Book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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