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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XXX홀릭 13권 - 행복을 찾아서


"아주 사소한 만남을 통해서도 몸과 마음이 변해가지.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건 만남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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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8/09/29 21:35 | Comic | 트랙백 | 덧글(4)

영화 20세기 소년 간단 감상

본지는 좀 됐습니다만 뒤늦게 적어봅니다.

일단 서태지 뮤비는 하는 줄 몰랐는데 보니까 꽤 영화랑 분위기가 맞더군요. 나중에 알았는데 서로 홍보관련해서 협력을 한 것 같더군요. 이번 서태지 싱글은 처음 들었는데 보고나니 노래가 갑자기 땡기더라는...

영화 내용은 만화를 충실히 따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원작을 모르면 막판의 급전개에 당황은 할 수 있겠더군요. 그냥 '휘리릭' 지나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내용을 어느정도 알면서도 친구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작보다 심플하게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하고 고민 비스무리한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말도 안되지만 만화가 원작이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실제로는 99.9999999%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으로보니 얼마나 황당한 설정인지 실감을 했다는... 20세기말에 저런 말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살짝 피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가장 좋았던 캐릭터는 유키지. 귀엽고 활달한 분위기를 200% 발휘한 느낌. 그리고 이쁘구요. 레나모드 발동하고 싶은 기분이였습니다.
가장 웃겼던 캐릭터는 켄지누님. 예전에 본 망량의 상자에 나온 전설의 여배우와 같은 배우였거든요. 그 때 영화장면이 떠올라 좀 뿝었습니다. 다른 분은 전혀 다른 느낌일 겁니다.

덤으로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뭐 시간대가 사람이 없을 때이긴 했지만...

by 체리우드 | 2008/09/23 22:37 | Movie | 트랙백 | 덧글(2)

헌혈

오늘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오는데 헌혈의 집에 잡혀서(^^;;) 헌혈을 했습니다.
판촉 같은 거면 뒤도 안 돌아보고 다시 나왔지만 좋은 일에 동참하라는데 나오기가 힘들더군요.
들어가서 비어 있는 자리를 보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어쨌든 덕분에(?) 기다리는 것 없이 바로 했습니다.
헌혈하고 나서 과자와 음료수를 왕창 먹었습니다.^^;; 덤으로 헌혈증과 여행용가방도 챙겼고요.
집으로 오면서 기분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이걸로 오늘의 안 좋은 기억은 좋게 바꿔 나가렵니다.


ps. 덤으로 몇마디 첨부하자면
1. 요즘 무지 바빴는데 그런 와중에 읽은 책이 <레진캐스트밀크>와 <우울한 소녀는 흑마법으로 사랑을 한다> 입니다. 전자의 감상은 최고지만 후자의 감상은 최악입니다. '차라리 토라도라로 갈껄'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는...
2. 어제 저녁에 비어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저도 모르게 잠에 투자했습니다. 책 좀 볼려고 했는데...ㅠㅠ
3. 얼마 전에 집에 오면서 미씽 2권의 오프라인 책갈피를 획득하고자 시도했으나 실패. 리브로와 교보를 들렀는데 없더군요. 덕분에 환승비 100원을 날렸습니다.-_-

by 체리우드 | 2008/09/22 23:44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7)

레진 캐스트 밀크 4권 - 보디가드의 역습


이번 달 신간 중 가장 기다리고 있던 책이기에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서 읽었습니다. 게다가 간단하게나마 감상을 적고 싶은 걸 보면 이 시리즈를 제가 엄청 좋아하기는 하나 봅니다.^^
표지에 나온대로 미츠의 대활약. 그리고 지난 3권에서 독자를 절망에 구렁텅이에 빠뜨린 절단 신공을 이번에 해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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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8/09/18 00:23 | Book | 트랙백 | 덧글(8)

사후편지 1권 - 마음을 전하는 마지막 편지


애니처럼 어두운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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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8/09/09 20:59 | Boo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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