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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라이트노벨

학생회의 일존 - 가벼운 학원 코미디



원래 인기가 좋았지만 애니화를 통해 한층 인기의 가속도가 붙은 학생회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헤키요 고등학교 학생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반복되는 옴니버스식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생회맴버 4명 말고 나오는 사람도 없는데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됩니다.

주인공인 스기사키가 미소녀 하렘이 어쩌고 하면서 이상한 대사를 날린다. -> 사쿠라노(학생회장)가 여기에 자극받아 멋있는 대사를 날리며 일을 벌린다. -> 치즈루가 쿨하게 스기사키를 (말이든 행동이든 아니면 둘다든 어떻게든) 날려버리고 사쿠라노를 달래주는척하면서 약올리며 즐긴다. -> 미나츠가 스기사키에게 운동소녀답게 행동한다. -> 마후유는 혼자만의 망상세계에서 놀면서 대응한다.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면서 서로 만담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사실 개그가 거의 대부분이고 내용은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가끔 시리어스한 내용도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즐거운 분위기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심각하게 머리 굴릴거도 없고 코믹한 내용이라 편안하게 읽었지만 다 읽고 나면 뭘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거린다고 할까요.-_-;;
어쨌든 가볍게 읽는 라노베를 찾으신다면 적당하지만 그 이상을 찾으신다면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요즘 애니를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이런 옵니버스식으로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구성이 책에서는 단점으로 느껴졌는데 애니를 통해 보니 의외로 좋더군요. 너무 재미있어서 책에 다시 손이 갈 정도입니다.^^

by 체리우드 | 2009/12/04 23:53 | Book | 트랙백 | 덧글(3)

황혼색의 명영사 - 이브는 새벽에 미소 짓고



간만에 좋은 신작 하나 건졌습니다. 내용이나 분위기가 딱 제 취향이더군요.
근데 이런 책을 읽으면 감상글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속에 여러가지 감정은 떠오르는데 막상 적을려고 하니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생각이 잘 안떠오르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서 소개 중심으로 감상을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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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11/22 09:56 | Book | 트랙백 | 덧글(6)

[감상]문학소녀와 통곡의 순례자 - 네가 하늘을 보았던 시절


문학소녀 시리즈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표현들이 책에 한가득 넘쳐 보는 사람을 애절하게 만듭니다. 토오코가 늘어놓는 책에 대한 감상은 나도 그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미 읽은 이 시리즈를 다시 손에 잡고 읽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뭐 외전이 안나와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 '그래 처음부터 한번 다시 읽어보자.'라고 맘 먹은 것도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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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11/09 23:33 | Book | 트랙백 | 덧글(9)

문학소녀 시리즈 2권 - 문학소녀와 굶주리고 목마른 유령



요즘 문학소녀시리즈를 간간히 읽고 있습니다. 이미 읽었음에도 다시 손이 간다고 할까요. 부기팝도 그랬는데 문학소녀시리즈도 자꾸 손이 가네요.(무슨 광고송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문학소녀시리즈는 간략하게라도 감상을 빠짐없이 쓰기로 했었는데 이번에 읽으면서 내용이 머리에 남아있을 때 간단하게 감상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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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10/31 17:16 | Book | 트랙백 | 덧글(1)

2009년 11월 라이트노벨 구매예정목록

  <X-Novel 2009년 11월 신간>
방과 후 괴담 1권
시나오시(단권)
시큐브 2권
학교의 계단 7권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10권
나와 마녀식 아포칼립스 2권
벌레와 눈알과 초콜릿 파르페 3권
늑대와 향신료 11권 - 이번에 좀 분위기가 달아오를려나... 뭔가 쾅하고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NT노벨 2009년 11월 신간>
스트레이트 재킷 프라그먼트 2
스크랩드 프린세스 12
종말의 크로니클 4(상)
신 시공의 크로스로드 3 - 아직 1권도 안 읽었습니다. 분량때문인지 끝까지 못읽고 방치하고, 나중에 기억이 안나서 처음부터 읽을려고 하니 다시 방치하고. 그냥 순환중입니다.
레진 캐스트 밀크 8 -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일단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광란가족일기 9
멕과 셀론 3
학원 키노 3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5
작안의 샤나 18 - 샤나 시리즈도 방치한지 꽤 됬군요. 언젠가는 사야 하는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2
황혼색의 명영사 1권 - 오랜만에 지르는 신작. 나름 기대작입니다.

  <J-Novel 2009년 11월 신간>
액셀월드 1권
학생회의 사산(학생회시리즈 4)
성검의 블랙스미스 3권
라이트노블 즐겁게 쓰는 법 3권
언젠가는 대마왕 4권
타로의 주인님 4권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레온 1권
이누카미 12권

  <시드노벨 2009년 11월 신간>
아이언하트 4권

  <L노벨 2009년 11월 신간>
레이디 x 버틀러
글로리어스 던 4권
퀸즈 블레이드 3 - 메세지 오브 카틀레아 -

  <와이노블 2009년 11월 신간>
소설 '엠마' 1, 2 - 만화를 생각하면 사고 싶기는 한데 일단 다른 분들의 반응을 지켜보고 살 생각.
휴대폰이 된 나 2
학원 과격파!? 2

출처 :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이번 11월은 3권이군요. 아무래도 레진 캐스트 밀크에게 관심이 안 갈수가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각오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좋게 끝났으면 하는 가능성이 희박한 바람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by 체리우드 | 2009/10/25 00:59 | Book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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