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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문학소녀시리즈

[감상]문학소녀와 통곡의 순례자 - 네가 하늘을 보았던 시절


문학소녀 시리즈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표현들이 책에 한가득 넘쳐 보는 사람을 애절하게 만듭니다. 토오코가 늘어놓는 책에 대한 감상은 나도 그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미 읽은 이 시리즈를 다시 손에 잡고 읽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뭐 외전이 안나와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 '그래 처음부터 한번 다시 읽어보자.'라고 맘 먹은 것도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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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11/09 23:33 | Book | 트랙백 | 덧글(9)

문학소녀 시리즈 2권 - 문학소녀와 굶주리고 목마른 유령



요즘 문학소녀시리즈를 간간히 읽고 있습니다. 이미 읽었음에도 다시 손이 간다고 할까요. 부기팝도 그랬는데 문학소녀시리즈도 자꾸 손이 가네요.(무슨 광고송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문학소녀시리즈는 간략하게라도 감상을 빠짐없이 쓰기로 했었는데 이번에 읽으면서 내용이 머리에 남아있을 때 간단하게 감상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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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10/31 17:16 | Book | 트랙백 | 덧글(1)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下 - 잊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시리즈를 언제 접했는지 검색해보니 2008년 2월 13일에 <문학소녀와 죽고싶은 광대>에 대한 짤막한 감상글을 썼더군요. 일년하고도 반년이 지나는 동안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은 '맛'을 문학소녀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야기는 달콤한 맛이나서 행복해."
"슬픈이야기는 씁쓸해서 눈물이 나네."

흔히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감정을 미각을 통해 표현하고는 하죠. 처음에는 이런 맛을 실제로 느끼는 문학소녀를 단순함 특이함을 넘어 코노하처럼 요괴 비슷하게 취급하기도 했었습니다.(토오코 미안해.^^;; 지금은 아니야.) 그런 저도 이 책을 만나고 한권씩 읽으면서 '문학소녀'처럼 다양한 감정을 접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맛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케다의 차디찬 감정을 접했을 때는 설탕 하나 들어있지 않은 블랙커피의 쓴맛을...
고토부키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툴툴거리는 모습을 볼 때는 체리의 상큼함을...
토오코가 진실을 파헤치면서 사건을 파헤칠 때는 차가운 수박을 먹는 것처럼 시원함을...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저도 요괴문학소녀가 책을 먹으며 맛을 느끼듯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이러한 맛을 전해준 문학소녀 시리즈의 본편은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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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07/12 02:02 | Book | 트랙백(1) | 덧글(7)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上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문학소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졸업편'입니다.
7,8권이 상하권으로 구성된 것은 알았지만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한달을 기다리는 것은 절단신공을 당하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이라고 느껴져서 바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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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06/12 09:09 | Book | 트랙백 | 덧글(3)

[감상] 문학소녀와 달과 꽃을 품은 물의 요정 - 문학소녀의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


너무나도 기다린 문학소녀 시리즈 신간입니다. 사실 받자마자 밤새워 읽을려고 했으나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이틀에 걸쳐 읽었네요. 결국 둘다 밤 12시가 넘어서 읽었군요. 덕분에 꽤 졸린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쨌든 문학소녀시리즈를 알고 있다면 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만큼의 감상글입니다. 처음이라도 '아 이런 내용의 책이구나' 정도의 느낌으로 나름 내용을 조절하고 가리면서 썼습니다. 조금이라도 문학소녀 시리즈를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할까요. 정말 전 가련하고 사랑스러운 문학소녀의 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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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우드 | 2009/03/14 21:29 | Book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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