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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한일애니송페스티벌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 간단 후기

"May'n은 떠났어.

더는 한국에 없어.

그러나 내 귀에 내 머리 속에 하나가 되어 계속 울려나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May'n이 가장 큰 목적이였는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공연을 보여줬습니다.

무대를 단번에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더군요.

최신작이라는 어드벤티지를 넘는 무언가가 느껴졌습니다.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가면서 음악을 듣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음악없이 책만 읽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너무 밋밋해서'

입니다.

라이브의 강렬함에 익숙해져서 노래가 너무 심심하게 들리더군요.


타이나가 사치님의 음악도 좋았는데 채운국 이야기 엔딩은 예전에 제가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인지라 그 당시의 기분이 생각나더군요. 지금도 그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와오 준코님이 토모요송을 불러줬으면 했는데 안불러줘서 살짝 삐졌다는...^^;;


다른 분들 노래도 다 좋았고 이렇게 애니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제2회 행사라는 모습으로 다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by 체리우드 | 2009/09/03 23:39 | Music | 트랙백 | 덧글(6)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이 다가오는군요

오늘 보니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이더군요. 요즘 바빠서 깜빡했습니다.^^;;
역시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는 May'n입니다. 쉐릴만세!
시드사운드, 이용신, 타카하시 요코도 기대 만빵입니다.
개인적으로 시크릿게스트는 정여진님이였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딴 분인거 같더군요.
그래도 아직까지 살짝 기대는 가지고 있습니다.^^

ps. 참고로 혼자갑니다. 누구 같이 가실 분 없나요.ㅠㅠ

by 체리우드 | 2009/08/27 23:04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4)

뉴타입 7월호


뉴타입을 오랜만에 샀습니다.
이유는 짐작하시다시피 부록으로 나온 '아스카 티셔츠'때문이죠. 사이즈는 입어보니 적당했습니다. 전 이런 것은 모셔두지 않고 사용하는 편이라서 집에서 종종 입을 생각입니다.^^
재질이 좋으면 하나 더 살 생각도 있었는데 실재로 보니 그냥 기념으로 하나만 있으면 되겠더군요.-_-

가장 관심이 간 기사는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 특집>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잘 안하다보니 이런일이 있다는 것을 몰랐거든요. 나중에 예매끝나고 알았으면 아마 피눈물 흘렸을겁니다.^^;;
갠적으로 May'n의 다이아몬드 크레바스를 기대중입니다. 이걸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물론 다른 분들의 곡도 어서 빨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티켓은 무난하게 S석을 살 생각입니다만 정여진님이 나오신다면 R석도 지를 수 있습니다.

창간 10주년이라는 의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뉴타입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였습니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뉴타입 편집부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과자순례는 저도 팀에서 살짝 건의하고 싶더군요.^^

에바 극장판 기사를 보니 어서 빨리 한국에 정식으로 개봉했으면 좋겠더군요. 가을쯤에는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봤는데 제본이 말끔하게 되어있더군요. 예전과 달리 일반책처럼 책을 묶는 부분이 말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제 세월이 지나면 종이가 하나씩 뜯겨져 나가는 일은 없을 거 같아 좋았습니다.

by 체리우드 | 2009/07/04 22:23 | Boo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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